2014년 7월 11일 금요일

탐론 70-200 vc로 찍어본 사진.

바디: 캐논5d 마크2
렌즈: 탐론 SP 70-200mm F/2.8 Di VC USD
렌즈 지름 77mm.


캐논 5D mark2와 결합하니 무게가 만만치 않다...
그러나, F/2.8 고정 조리개로 빠른 셔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렌즈 가격 또한 저렴하여 구입하게 되었고 요즘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렌즈가 되었습니다.




70-200 VC  구입자들 사이에 가성비 좋은 렌즈라고 하던데 그 말에 동감합니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지금부터는 캐논 5D mark에 탐론 70-200mm VC 렌즈를 결합하여 촬영한 사진 올려봅니다.





어느 식당에서 장미 꽃 바구니.







햇살 좋던 날 들국화에 매달린 꿀 벌과 칙 넝쿨.








들국화, 칙 넝쿨.







나뭇잎 사이로 떨어지는 햇살이 만들어낸 빛방울, 보케...







가시가 달린 덩쿨.







민들레 한 쌍.









해수욕장에서 스트로보 없이 역광 촬영.







노출, 밝기를 한 단계 올린 후...







놀이기구.







해미 읍성 풍경.







휴식...
요즘은 책 대신 스마트폰...





탐론 70-200mm vc로 찍어본 사진 이었습니다.



2014년 5월 9일 금요일

박달재에 남근상이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에서 백운면으로 넘어가는 38번 국도 북부로를 주행하다 
박달로 (옛 박달재)로 오르면 고개 정상 휴게소에 수십 개에 남근상이 조각 되어 있다.
38번 북부로 터널을 주행하면 가볍게 박달재를 통과하나 천, 천히 옛 추억을 되살려 박달재에 오른다. 


< 박달재 주차장 >




< 남근상 >




< 여자들을 위한... >


큰 남근상 한 개만 첨부...
나머지 여러 개에 남근상은 제외 합니다.
이곳 지나는 길에 잠시 시간을 내어 여유롭게 찾아보세요.
웃음이...ㅋㅋㅋ



 

2014년 5월 8일 목요일

강원도 양양 휴휴암에 가보다...

강원도 속초 가는 길에 들려본 휴휴암
강원도 주문진에서 7번 국도, 동해 대로를 타고 양양 쪽으로 가다 보면 38선 휴게소 가기 전에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우측 휴휴암 이정표와 수많은 차들이 도로 우측 주차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여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우측 작은 언덕을 오르면 바로 시원한 바닷바람이 가슴을 감싸고 넓은,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바로 이곳이 휴휴암입니다...



  


가슴에 부딪히는 바닷바람이 머리와, 마음을 상쾌하게 흔들고 사라집니다...
언덕에 오르면 우측에 간이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는데
여기서 볼일을 봐야합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화장실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휴휴암은 지어 진지 2014년 지금 시점으로10여년 되며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적으로 생성된 아름다운 바위, 거북 바위 형상 등으로 많은 볼거리를 만들고 있으며
수많은 불자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촬영된 사진은 없지만 요앞 법당은 약 3~4미터에 굴속에 부처님이 모셔져 있어습니다
엄숙한 분위기라 감히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가 없어습니다...





잠시 발길을 멈추고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암자 아래로 펼쳐진 바다, 바위, 하야 모래가 조화를 이루며
많은 방문자를 반기고 있습니다.
이자리에 겨울에 찾아오신다면 바다에 모여있는 수 많은 물고기떼를 볼 수가 있는데요
알려진 이야기로는 매년 11월경에 찾아온 물고기때는 휴휴암 앞바다 이곳에서 약 6개월 가량 머물다가 
이듬해 5월경에 먼 바다로 떠나 다시 11월에 다시 찾아온다고 합니다.
작년 4월에는 이 물고기떼를 보았는데 이번에는 보질 못했내요...
멀리 떠났나 봅니다.

이 물고기에 얼힌 이야기는 이곳 휴휴암에 오셔서 찾아보세요^^ 






참!!!!
맑고 푸른 바다입니다.





해변에 넓은 바위...





지혜관세음보살 
마음이 숙연해지고 웅장함에 말문이 막힙니다...






관음성지 휴휴암에 유래를 새겨 놓았습니다.







이곳 성지는 바닥이 전부 대리석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마음도 차분해지고 숙연해 집니다...






잔, 잔하게 울리는 종소리가 마음속 깊이 지금까지 남아있내요...
강원도가면 꼭 찾아봐야 할 휴휴암 입니다.
웅장하면서도 아기, 자기한 아름다운 바다 풍경 한번 맛보세요~~~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휴휴암 이었습니다...



2014년 4월 29일 화요일

서산 용현계곡 고란사 마애삼존불상은 백제에 미소.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용현계곡과 가야 산맥에 위치한 마애삼존불상 입니다.
음... 정확한 명칭은
서산 마애여래삼존불상이 맞습니다
서산 버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약 40분정도면 도착하고
버스 승강장에서 내린 후 좌측 다리 건너 계단 길을 따라 10분이면 충분히 오를 수 있습니다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적으므로 사전에 운행하는 시간을 알고 있어야 불편함이 없겠습니다.
승용차 이용시 서해안 고속도로 운산 톨게이트에서 입구까지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성수기인 7~8월 가는 길에 고풍저수지와, 고풍 터널을 지나 용현계곡 입구까지 가는 길은 
교통 원활하나 계곡 입구부터 시작되는 폭 4M정도에 시멘트 포장 길은 수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북적이며 진입하는데 불편함이 생깁니다.






사람들이 없는 한가한 시간에 찾아본 마애삼존불상.
좌측 계곡 위 다리를 건너 계단 길을 따라서 천, 천히 오르면 됩니다.
몇년전 새로만든 계단은 깔끔함을 더해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오르는 길에 아래 계곡에서 치고올라오는 차가운바람이 몸을 시원하게 감싸주고
간혹 산다람쥐도 마음을 줄겁게 만들어줍니다.




개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오면 처음으로 보이는 건물 현재는 관리사무소로 사용하고 있나봅니다.
예전에는 스님이 거주하고 계셨는데요...




가파른 계단을 잠깐오른뒤 잠 쉬 쉬면서 살펴보니
깔끔하게 잘 정리된 모습입니다.
이곳에 오르니 대략 30년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초등학교 소풍 때
이곳 우측 화장실에 들어가면 멍위와 잎이 넓은 풀 잎이 수북하게 싸여 있었는데
이 풀 잎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에 뒤를 처리하는 화장지 대용이었습니다.
지금은 웃음 나는 먼 이야기가 돼버렸네요.... 





저 앞 큰 바위밑에 새겨진 마애여래삼존불상이 있습니다.
여전에는 기와 지붕과 목조건물로 마애여래삼존불상을 가리고 있었는데
습기와 해가림으로 안좋다하여 언젠가 구조물을 철거하고 지금은 개방된 보습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서산 마애래삼존불상은 국보 84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얼굴을 보시면 웃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햇빛이 비추는 각도에 따라서 12가지 형상으로 미소가 바뀐다고 합니다.
백제 시대에 조각한 것으로 추정하며 온화한 입가에 미소때문에 백제에 미소라고 도 합니다.




층암절벽에 여래입상을 중심으로
왼쪽은 반가사유상이, 오른쪽은 보살 입상이 조각 되어 있습니다.
거의 완벽한 형상으로 보존된 마애여래삼존불상에 온화한 미소가 마음속 깊이 새겨지는 듯 합니다.


중앙 여래입상 이마를 보시면 작은 구멍이 보입니다.
이 구멍에 보석이 박혀있었는데 일제시대 때 사라졌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하산하여 
계곡 위쪽으로 승용차로 5분 정도 올라가면 보원사지 발굴 현장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보물 105호 보승탑, 보물 104호 석탑이 있으며, 보물 103호 당간지주, 보물 102호 석조가 있습니다.
천, 천이 여유로운 시간으로 살펴보세요...



2014년 4월 21일 월요일

잠시 들려본 구례군 사성암.

아침 일찍 여수로 향하던 길에 중간 경유지를 찾던 중
전라남도 구례군 사성암에 들려보기로 하고 사성암 입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사성암을 운행하는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사성암에 도착합니다.

입구 주차장에서 사성암까지는 25인승 관광차, 봉고차가 승차 인원에
맞춰서 운행을 하며 구불, 구불 험난한 시멘트 포장 길을 따라서
약 15분 정도 오른듯합니다.
길이 좁고 험난해 자가용은 진입이 불가이며 입구 주차장에서 전용 셔틀차량을 이용해야 합니다.

또는 사성암이 자리 잡고 있는 오산을 걸어서 올라도 되겠습니다.
걸어서 오르자면 어느 정도 등산 복과, 등산 화를 준비 후 올라야 할 것입니다.
걸어서 오르는 단체 등산객들도 많이 눈에 뛰었습니다.






 사성암에서 구레군과, 섬진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밑을 보니 아찔합니다...







절벽에 지어진 사성암.
절벽에 아기, 자기하게 지어진 사성암을 보니 놀랍기만 합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에 많은 사람들을 불러 들이나 봅니다.
한편으로는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듯한 불안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소원 기도처
여러 사람들에 소원과 희망이 적혀 있습니다.






산왕전으로 들어가 왼쪽을 보니 작은 바위 굴이 있었습니다.
이런 자연 형상도 우리에 상상력을 키워주고
또 하나에 재미를 만들어 줍니다.






잠시 들려본 전라남도 구레군 오산에 위치한 사성암
한번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